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김강훈, 父김지석에 “왜 나한테 사과 안 해요?” 서운함 폭발

입력 2019-11-06 22: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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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동백꽃 필 무렵'
/사진= KBS2 '동백꽃 필 무렵'

[헤럴드POP=나예진 기자]김강훈이 김지석의 말문을 막았다.

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필구(김강훈 분)를 챙기는 강종렬(김지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종렬은 아들 필구를 유학보내기 위해 노력했다. 양승엽(이상이 분)에게 자신이 필구의 친부라고 밝히기도.

이후 강종렬은 필구를 데리고 식당을 찾았다. 강종렬은 필구를 챙기겠다며 목소리를 높였지만, 필구는 그에게 냉담하기만 했다. 필구는 강종렬이 싫은 이유를 하나만 못 꼽는다며 “아저씨는 왜 나한테 사과 안 해요? 엄만 돈가스 시켜주면서도 맨날 맨날 미안하다고 하는데, 아저씬 한 번도 나한테 사과 안 했어요”라고 말했다.

강종렬이 몰랐다고 억울해하자, 필구는 “숙제 안했다고 하면 반성의자에 1분, 몰랐다고 하면 5분 앉아있어야 해요”라고 말했다. 강종렬은 단호한 필구의 말에 말문이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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