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가 데이트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7일 오후에 방송되는 TV조선 '연애의맛'에서는 윤정수와 김현진과 첫 만남이 전파를 탔다.
윤정수는 장난끼 없이 이어 예능감을 빼고 진지한 자세로 김현진에게 대했다. 윤정수는 김현진에게 특대형 물티슈를 건네고, 직접 음식을 담아줬다.윤정수는 음식을 떠주는 동안, 혈액형을 물었고 같은 B형이라는 말에 본인도 B형이라고 말하며 공통점을 찾아냈다. 이에 김숙은 "본인 먹기 바쁜 사람이지, 저렇게 챙겨주는 사람이 아니다"고 했다.
김현진은 여유있게 농담을 건넸지만, 윤정수가 진지하게 받아드리는 등 처음본 모습을 보였다. 윤정수는 음식을 직접 비비는 김현진의 모습을 보자 웃었다. 이 모습을 지켜본 김숙은 "저게 웃을 일인가"라고 말했다.
이어 김현진이 원하는 다음 데이트 장소는 한강에서 캔맥주였다. 윤정수는 "한강에 가서, 현진씨는 맥주 마시고, 저는 운전도 해야하고 라디오 진행을 해야 하니, 커피를 마시겠다"고 했다. 하지만 도로에 차가 너무 막혀 라디오 생방송 30분 전이 됐다. 윤정수는 김현진에게 2시간 동안 마사지를 받고 있으라고 말하고, 윤정수는 라디오 이후 다시 만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