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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 뜨려고 엄마 몰래 이런짓까지..

입력 2019-11-08 11: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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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가 모친 견미리 모르게 오디션을 봐 데뷔했다고 고백했다.

10월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는 ‘개는 훌륭하다’ 특집 이경규 강형욱 이유비가 출연했다.

이유비는 모친 견미리 모르게 오디션을 봤다며 “연기를 하려고 했던 게 아니고 공개 오디션이 들어왔다. ‘뱀파이어 아이돌’이란 시트콤에서 4차원 소녀 역할인데 후드를 쓰고 얼굴이 초반에 안 나와야 하니까 한 번도 방송출연 없는 초짜 신인을 쓰고 싶어서 공개 오디션을 보러 오라고 하셨다”고 데뷔 계기를 말했다.

이유비는 “원래 갈 생각이 없는데 그날 따라 학교가 너무 가기 싫어서 ‘오디션 보러갈까?’ 하고 갔다. 신동엽 선배님이랑 다 앉아 계시고 카메라도 있었다. 대본 주셔서 읽어보라고. ‘지붕 뚫고 하이킥’ 대사였다. 그걸 다 봤다. 황정음 선배님 씬이었다. 제가 재미있게 봤던 좋아했던 씬이었다. 황정음 선배님처럼 똑같이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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