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슈돌' 윌리엄, 아이스크림 살 돈 잃어버린 후 라원이에게 "나 혹쉬 먹어봐도 되나?"

입력 2019-11-10 18: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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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윌리엄과 라원이가 아이스크림 심부름에 나섰다.

1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6주년을 기념해 윌벤져스, 라라자매, 잼잼이가 한자리에 모였다.

용돈을 받고 아이스크림을 사러 나간 윌리엄과 라원이. 윌리엄은 점원에게 "망고맛이랑 딸기맛이랑 맛있게 부탁합니다"라고 말했다. 아이스크림 가격은 7천 원.

라원이는 5천 원을 점원에게 건넸고 윌리엄은 자신의 모자 안에 숨겨놨던 5천 원을 꺼내려 했다.

하지만 윌리엄의 돈이 사라졌다. 알고보니 가게로 오던 중 라원이와 대화를 나누던 윌리엄이 모자를 벗으며 장난을 치다 그 때 돈이 날라간 것.

결국 윌리엄은 망고맛 아이스크림만 주문했고 라원이에게 아이스크림을 건넸다.

라원이가 먹는 아이스크림을 보고 입맛을 다시던 윌리엄은 "망고맛 나나 혹쉬" "나 혹쉬 먹어봐도 되나?"라고 수줍게 말했다. 이에 라원이는 자신의 망고 아이스크림을 윌리엄에게 줬고 윌리엄은 라원이에게 고맙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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