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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소연, 파리 롤드컵 개막식 공연 참여..독보적 카리스마

입력 2019-11-11 11: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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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홍지수 기자](여자)아이들 소연이 2019 롤드컵 결승전 개막식 무대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소연은 지난 10일 오후 1시(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아코르호텔 아레나에서 개최된 2019 롤드컵 결승전 개막식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새로운 가상 그룹 True Damage의 멤버로 무대에 올랐다.

소연은 K/DA와 동일한 캐릭터인 아칼리를 맡아 유명 아티스트인 베키 지(Becky G), 케케 파머(Keke Palmer), 덕워스(DUCKWRTH), 투트모세(Thutmose)와 함께 신곡 'GIANTS' 무대를 펼쳤다. 소연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강렬한 한국어 랩을 선보여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롤드컵 결승전 개막식 무대에 오른 소연은 (여자)아이들 공식 SNS를 통해 "네버랜드! 오늘 무대 잘 봤어요? 또 한 번 아칼리가 될 기회를 얻어서 너무 영광이었고 즐거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소연은 지난해 인천 문학 주경기장에서 개최된 2018 롤드컵 결승전 개막식에서 (여자)아이들의 미연, 미국의 인기 싱어송라이터인 매디슨 비어, 자이라 번스와 함께 K/DA의 신곡 'POP/STARS' 무대를 최초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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