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상민이 69억 빚을 청산했다는 보도에 해명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방송인 이상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이상민은 지난해 7월 출연 당시 "올해까지 열심히 하면 내년에는 이제 (수입이) 플러스가 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DJ 김영철은 "그럼 올해부터는 플러스가 된 것이냐"라고 궁금해 했고, 이상민은 "그렇다. 플러스가 됐다"고 전했다.
또한 이상민은 은행 압류가 끝났다면서 "새 통장을 아직 만들지는 않았다. 원래 거래하던 은행 통장을 그냥 쓰고 있다"고 알렸다.
뿐만 아니라 이상민은 내년 목표에 대해 "몇 년째 같은 목표를 갖고 있다. 늘 지금처럼만 똑같이 더 건방져지지도 않고, 급해지지도 않고, 욕심내지도 않고 그냥 지금처럼만 유지하는 게 목표다"고 털어놨다.
이러한 가운데 이상민의 올해부터 수입이 플러스가 됐다는 발언이 모든 빚을 청산했다고 해석돼 보도됐다. 그러자 이상민은 김영철의 메시지를 공개하며 "끝까지 게스트 기사까지 챙겨주는 영철이 역시....고마워..아직은 아니지만...희망은 보입니다...늘 말씀드리지만...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이런 기회를 주신 여러분께 평생 보답하며(어떻게 보답해야할까요) 정말..열심히 살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할께요. 여러분도 화이팅"이라고 정정했다.
이처럼 이상민이 기사로 보도된 대로 완전히 빚을 갚은 것은 아니지만, 은행 압류가 풀린 것은 물론 직접 희망은 보인다고 밝힌 만큼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