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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 아나 "되게 낯설어..몇 년 전 같은 느낌" 학부모 같지 않는 청순미

입력 2019-11-11 1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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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 인스타
김경화 인스타

[헤럴드POP=홍지수 기자]김경화가 근황을 전했다.

11일 아나운서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되게 낯설어 보이는 컬들어간 머리 올 봄 학부모 모임 다녀오던 길에 찍었는데.... 몇 년 전 같은 느낌은 왜 그럴까요~? 그 사이에 내게 많은 일이 있었나?? 어떤 일들이었지??? 곱씹어봅니다.... 회사도 옮기고. 고정 프로그램도 하고 제가 희망하던 뷰티 헬스 홈쇼핑도 하고 여행도 하고 미친 듯 바빴지만. 괜시리 외롭다는 생각도 해봤고 15분씩 쪼개쓰는 와중에 콧바람도 종종 쐬고 제법 행복했네요~ #조금 일찍 해보는 #연말결산 #하루하루#살아가기 #사진정리중"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경화는 청순한 비주얼을 드러내 눈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경화는 어깨 밑으로 오는 긴 웨이브 머리를 자연스럽게 연출, 소녀다운 감성을 드러내 아름답다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한다.

한편 김경화는 Olive '프리한마켓10'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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