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마리텔V2' 조영구X하승진, 반전의 복면가수→쯔양, 닭벼슬 먹방 '깜짝'

입력 2019-11-11 23:06:19
    • 복사완료!

'마리텔V2' 방송캡쳐
'마리텔V2'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하승진과 조영구가 '복면가숲'에서 허당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V2'의 오프닝에는 노사연과 노사봉은 호피 무늬 옷을 입고 런웨이를 걸었다. 그때 복면을 쓴 김장훈이 '복면가왕' 콘셉트로 등장했다.

숲튽훈의 무리텔 4탄은 '복면가숲'이었다. 1대 가왕으로 등장한 김장훈은 "가숲이다. 저는 오랫동안 음악을 좋아했다. 저는 김장훈을 좋아한다"고 대놓고 스포했다. 그때 마이크의 음성변조 시스템이 오작동해 김장훈의 목소리가 그대로 나가 웃음을 자아냈다.

'복면가왕'의 프로파일러로 유명한 김구라는 갑자기 무대 뒤로 등장했다. 김구라는 "생각보다 너무 허접하다"고 말하며 팩폭했다. 이어 궁예와 팬슬조가 등장해 조용필의 '모나리자'로 대결을 펼쳤다.

궁예는 개인기로 팔굽혀펴기로 남다른 체력을 보여줬다. 개인기 이후 마음이 급해지고 불안한 궁예는 무대를 이탈해 물을 마셨다. 역시나 궁예가 아닌 팬슬조가 이겼다. 궁예는 화가 난 나머지 "뭔 이따위가 있냐"라고 소리치기 시작했다. 궁예의 정체는 가수 조영구였다.

2라운드의 대결은 음악대위와 쿵숲팬더였다. 두 사람은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열창했다. 음악대위가 이겼고, 쿵숲팬더는 솔로곡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쿵숲팬더의 정체는 하승진이었다.

장영란은 유민상, 쯔양과 함께했다. 쯔양은 등장부터 "치킨은 혼자 소소하게 4~5마리를 먹을 수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쯔양은 전기통닭 구이를 먹으며 행복함에 빠졌다. 문정훈 교수는 "전기통닭 구이는 미군 부대에서 시작하게 된 것 같다는 이야기가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장영란, 유민상, 쯔양은 치킨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다. 문정훈 교수는 "월드컵 이후 '기름부터 바꾸자'라는 슬로건으로 치킨이 나오기 시작했다. 또 신호등 치킨이라고 과일맛 파우더를 뿌린 치킨이 나왔다. 학생들이 먹다가 쌍욕했다"라고 말했다. 쯔양 역시 "감기 시럽맛이 나서 맛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버펄로윙에 대해 문정훈 교수는 "1965년에 만들어진 레시피다. 항상 딥소스와 샐러리가 딸려온다"라고 말했고, 출연자들은 먹방을 시작했다. 그때 닭벼슬 튀김이 등장했다. 모두 닭벼슬 튀김을 조심스럽게 먹으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김우리, 노사연, 노사봉, 지상렬은 올겨울 유행 패션에 대해 알아봤다. 노사봉은 톤다운된 옷으로 만 원 기부까지 받았다. 노사연과 노사봉은 스타일링을 마치고 포토 촬영에 들어갔다. 지상렬은 "강남에서 모닝 스파게티를 해야할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