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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BTS 미담→예능감 '매력 대방출'(종합)

입력 2019-11-12 19: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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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이돌룸' 방송캡쳐
JTBC '아이돌룸'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매력을 대방출했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24번째 999 오디션 참가자고 출연해 매력을 대방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24번째 999 오디션 참가자로 투마로우바이투게더가 등장했다. 정형돈이 "너네는 누구니? 처음보는데"라고 하자 투바투는 몸으로 자신들을 소개했다. 너희가 세계적으로 잘나가고 있는 BTS 동생들?"라고 말했다. 이에 데프콘은 "연준이는 뷔 느낌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정형돈은 "BTS 함부로 얘기 못 한다. 예전에는 막 대했는데"라고 말했다.

정형돈이 방탄은 어떤 선배인지 하나씩 얘기해달라고 하자 연준은 "미국 쇼케이스 당시 포스트잇에다가 '파이팅'이라고 적어주셨다. 연습실에 보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빈은 "진 선배님이 저희랑 같이 식사를 하고 싶다고 피자를 시키셨는데 저희한테 주시고 가셨다"라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리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아이돌룸을 위해서 방탄 커버댄스를 준비했다며 BTS의 '상남자', '쩔어'의 커버무대를 선보였다.

수빈이의 몸은 마성의 신체 머리부터 발끝까지 매력 포인트가 존재한다는 제보를 받았다. 최고의 매력 포인트로 수빈은 "멤버들이 말하기로는 볼이다. 볼살도 있기도 한다. 볼이 잘 늘어난다"라며 살을 늘려 MC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데프콘은 "연준이는 빅전연. 빅히트 전설의 연습생이라고. 댄스 보컬 랩부분에 모두 1위를 찍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범규는 "벽에 월말평가 점수가 붙어있다. 연습생으로 들어가면 연준이형이 불러서 1등을 알려주며 '그게 나다'라고 했다. 그때는 후광이 비췄다"라며 사실이라고 했다. 또 태현은 연준에 대해 "공동 1등은 했어도 2등을 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이후 연준은 빅전연 인증을 위해 랩, 무작위 댄스로 A를 받았다.

데프콘은 "범규는 찐 BTS 바라기 방탄소년단의 모든것을 배우고 싶다고"라고 제보 내용을 말했다. 이에 범규는 "연습생 시절에 표정 연기도 욕심이 많아서 뷔 선배님의 표정을 연구를 많이 했다. 눈썹부터 치아 연기까지 연습했다"라고 했다. 이에 정형돈은 "뷔가 왜 이렇게 좋아?"라고 질문했고 범규는 "무대를 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학교 다닐때 BTS를 보며 아이돌의 꿈을 키웠다"라고 말했다. 정형돈은 "수빈이와 휴닝카이는 선배님들의 지렁이 댄스가 탐난다"라고 말했다. 이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렁이 댄스부터 지민의 축구공 리프트에 도전했다.

데프콘은 태현에 대한 제보로 "어렸을때 부터 꿈이 마술사였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태현은 마술사가 되고 싶었던 이유에 대해 "가수가 되겠다는 거랑 연관이 있었던 것 같다. 그때부터 말문이 트였다. 마술사분들이 말을 진짜 잘하신다"라고 답했다. 이어 태현은 자신있는 카드 마술을 선보였다. 또 복싱선수를 꿈 꿨다는 태현은 "생활체육대회 나가서 준우승 했다. 복싱 선수를 꿈꾸려다가 할머니한테 심하게 맞고"라며 복싱선수의 꿈을 접은 이유를 밝혔다.

그룹평가를 통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타이틀 곡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의 무대를 소개했다. 이어 투바투는 마법의 양탄자 달리기 게임으로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돌999 24번째 멤버로 태현이 당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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