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조은지가 박용우와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카센타'(감독 하윤재/제작 트리플픽쳐스) 언론배급시사회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하윤재 감독과 배우 박용우, 조은지가 참석했다.
이날 조은지는 박용우에 대해 "박용우 선배님을 13년 전 '달콤, 살벌한 연인'에서 뵀었는데 그때는 하늘 같은 선배라 쉽게 다가가지도 못하고 말도 쉽게 걸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번에 작품 할 때 어떨까 나 나름대로 궁금하기도 했었지만, 사실 의지가 많이 됐다. 우리가 현장에서 거의 상주하면서 촬영해서 현장 안에서는 모양새도 그렇고 부부 같은 느낌을 받았다. 난 너무 좋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박용우, 조은지 주연의 2019 한국형 생계범죄 블랙코미디 '카센타'는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