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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 잊었다" '아이돌룸' 태현, 센스있는 대답에 '감탄'

입력 2019-11-12 18: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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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이돌룸' 방송캡쳐
JTBC '아이돌룸'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태현이 센스 있는 답변으로 예능감을 보여줬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24번째 오디션 참가자로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24번째 999 오디션 참가자로 투마로우바이투게더가 등장했다. 정형돈이 "너네는 누구니? 처음보는데"라고 하자 투바투는 몸으로 자신들을 소개했다. 너희가 세계적으로 잘나가고 있는 BTS 동생들?"라고 말했다. 이에 데프콘은 "연준이는 뷔 느낌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정형돈은 "BTS 함부로 얘기 못 한다. 예전에는 막 대했는데"라고 말했다.

정형돈의 "외국어 잘하는 친구 있어?"라는 질문에 태현이 일본어를 잘한다고 답했다. 이에 정형돈은 "지금 시국에 일본어를?"라고 하자 태현은 "지금 다 잊어버렸다"라며 센스있는 답에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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