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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투 더 북스’ ‘크레용하우스’가 그림책 전문서점이 된 이유는? “어른의 삶 관통”

입력 2019-11-12 23: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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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장동건의 백 투 더 북스'
/사진=JTBC '장동건의 백 투 더 북스'

[헤럴드POP=나예진 기자]크레용하우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다.

12일 방송된 JTBC '장동건의 백 투 더 북스'에서는 도쿄에 위치한 그림책 전문서점 ‘크레용하우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크레용하우스는 5만 권이 넘는 일본 책과 전세계의 그림책을 보유하고 있는 도쿄의 큰 책방이다. 서점주 오치아이 게이코는 “그림책은 아이가 처음 만나는 책이고, 연령제한도 없다. 그림책은 삶에 지친 어른들에게도 큰 위안이 된다”고 그림책을 아끼는 이유를 설명했다.

실제로 크레용하우스의 직원들은 신간 그림책을 모두 읽고 매달 회의를 연다고. 직원은 “그림책은 아이의 관점에서 책을 읽고 선별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우선순위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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