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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민현, 첫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성료 "매 순간 너무 행복했다"

입력 2019-11-14 0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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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 민현이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를 성료, 첫 뮤지컬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소감을 전했다.

민현은 지난 8월 24일부터 서울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마리 앙투아네트를 사랑하는 매력적이고 용감한 스웨덴 귀족 ‘악셀 폰 페르젠 백작’ 역으로 완벽하게 변신, 성숙해지고 다채로워진 표현력으로 성공적인 뮤지컬 첫 데뷔를 알렸다.

약 3개월 동안 수많은 공연을 소화하며 매 회차를 거듭할수록 놀라울 만큼의 성장세를 보인 민현은 첫 번째 뮤지컬임에도 불구하고 본인만이 소화할 수 있는 ‘페르젠’ 역할을 새롭게 재해석,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민현은 극중 ‘마리 앙투아네트’와의 애틋한 케미스트리를 선사하며 한층 섬세해진 감정 연기와 탁월한 표현력까지 더해져 모든 장면에서 이목을 사로 잡는 모습으로 연일 호평이 이어졌을 뿐만 아니라 매 공연 마다 뜨거운 환호와 박수 갈채가 이어지기도 했다.

이에 민현은 “첫 뮤지컬에 ‘마리 앙투아네트’라는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어서 매 순간이 너무 행복했던 기억으로 남았다. 제 도전에 끊임 없이 응원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제가 ‘황르젠’이라는 역할을 완성시킬 수 있던 것 같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그리고 지금까지 공연을 보러 와주신 모든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마지막 공연의 애틋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민현이 속한 그룹 뉴이스트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총 3일간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팬미팅 2019 NU’EST FAN MEETING ‘L.O.Λ.E PAGE’ 개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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