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인터뷰]김희원 "유선과의 러브라인 때문에 출연..현실 멜로 도전하고파"

입력 2019-11-13 10:04:17
    • 복사완료!

배우 김희원/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김희원/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희원이 현실 멜로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김희원은 신작인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에서 ‘홍마담’ 역의 유선과 러브라인을 형성해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김희원은 유선과의 멜로를 위해 ‘신의 한 수: 귀수편’에 출연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희원은 “유선과의 러브라인 때문에 ‘신의 한 수: 귀수편’에 출연했다. 뻔한 감초를 하지 말자고 생각했는데 멜로가 있다는 게 마음을 움직였다”고 전했다.

이어 “그런데 완성본에서 멜로 분량이 너무 적어서 아쉽다. 3~4신 정도만 더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싶다. 심지어 있던 한신은 편집됐다. 멜로 영화인 줄 알았는데 복수극 위주라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사진=유선 인스타그램
사진=유선 인스타그램

뿐만 아니라 김희원은 “기회가 된다면 멜로를 하고 싶다. 잘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더니 “가짜 멜로는 하기 싫다. 현실적인 멜로를 하고 싶다”고 바람을 표했다.

그러면서 “멜로 장르를 통해 관객들에게 사랑에 대한 희망을 주고 싶은데, 요즘 현실에서는 사랑이 아름답지 않은 경우가 많지 않나. 그래서 연기적으로는 고민이 많이 되겠지만, 현실적이라 공감할 수 있는 멜로를 꼭 한 번 해보고 싶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희원과 유선의 러브라인이 담긴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작품으로, 현재 상영 중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