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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크리스틴 스튜어트, 동성 연인과 결혼 계획.."프러포즈 예정"

입력 2019-11-13 11: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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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홍지수 기자]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자신의 동성 연인에 프로포즈할 계획이다.

최근 해외 다수 매체에 따르면 지난 5일(해외시간) 진행된 미국 토크 라디오 방송 '하워드 스턴 쇼'에서 크리스틴 스튜어트(29)는 여자친구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딜런 메이어에 "의심의 여지 없이 그녈 사랑한다"며 "프로포즈할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편이나 좋은 일들은 원래 순식간에 일어나는 법이다"며 "프로포즈를 위해 몇 가지를 구상해 놓았다"고 밝혔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여자친구가 방송을 볼 수도 있으니 공개하지 않겠다"며 "꽤 멋진 계획을 갖고 있다. 거절당할 수 없는 만한 계획들이다"고 언급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딜런 메이어는 6년 전 한 영화 촬영장에서 만난 적이 있었으나 최근 열애를 시작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우리 둘은 공통점이 많았다"며 "늦은 밤 그녀에 고백했었을 때 확신에 차있었다"고 회상했다.

지난 8월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딜런 메이어와 공개적으로 애정 행각을 벌였다. 이는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모델인 동성 연인 스텔라 맥스웰과 교제 중 생긴 일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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