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모던패밀리’ 임지은, 사별한 시어머니 사연에 안타까워

입력 2019-11-15 23: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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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 ‘모던패밀리’
MBN : ‘모던패밀리’

[헤럴드POP=최하늘 기자]고명환이 아버지를 추억했다.

15일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에서는 임지은 고명환 부부가 양가 어머니들과 함께 김장을 준비했다.

마늘을 까던 고명환은 “아버지랑 몇 번 만나고 결혼 했어?”라고 물었다. 고명환의 어머니는 “만나긴 뭘 만나냐 예전엔 어머니 아버지가 하라고 하면 결혼했다”면서 연애를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자연스럽게 아버지 이야기로 방향을 튼 고명환의 어머니는 “네 아버지가 자기 일은 내팽겨 쳐도 동네 일은 다 해결하고 다녔다”면서 타인에게 다정했다고 말했고 임지은은 “그 피를 닮았다”면서 웃었다. 이에 고명환은 “아버지도 동네 여자들 일 다 처리해줬냐”고 묻자 어머니는 “그랬지 그렇게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았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고명환의 어머니는 남편과 서른 살에 사별했다면서 내심 그리운 마음을 내비췄다.

임지은은 “웃으면서 이야기하시지만 저보다도 어린 나이에 남편과 헤어져서 아들을 키운거니까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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