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김재영X김선아, 장영남 죽음 막지 못했다 '충격'

입력 2019-11-13 22: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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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시크릿 부티크' 캡쳐
SBS='시크릿 부티크'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김재영과 김선아가 고민시의 엄마, 장영남을 지키지 못했다.

13일 방송된 SBS '시크릿 부티크'에서는 박주현(장영남 분)을 납치한 오태석(주석태 분)을 쫓는 윤선우(김재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오태석은 윤선우가 막기 전, 박주현이 들어있다고 추정되는 자루를 절벽 아래로 떨어트렸다. 오태석은 허탈한 감정에 사로잡힌 윤선우에게 "제니장(김선아 분)과 당신들에게도 박경위 걸림돌이지 않냐. 이렇게 하려던 것 아니냐."고 냉정하게 말한 뒤 뒤돌아 섰다.

이후 윤선우는 제니장에게 "오태석이 끼어 들었다. 이현지(고민시 분) 엄마 우리 계획대로 못 한다."고 전화를 걸어 보고했다. 그리고 이 보고를 들은 제니장은 자신의 앞에 있는 위예남(박희본 분)에게 "죽음 끝까지 갔다가 살겠다고 버텨 깨어난 사람을 꼭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냐."고 조용한 분노를 드러냈다. 그 뒤 돌아온 윤선우는 "박경위 못 지킨 건 나. 내 탓 하라. 누나 힘들어 하면 나 정말 못 견딜 거 같다."며 제니장의 죄책감을 덜어주고자 노력했다.

한편 감옥에 있는 이현지는 아파 누워있는 할머니의 수첩에서 '아들 조양오(임철형 분)'이라고 적힌 메모를 발견, 바로 조양오에게 전화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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