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날 녹여주오' 지창욱, 원진아 그리워하며 눈물... 로맨스는 이루어질까

입력 2019-11-17 21: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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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날 녹여주오' 방송화면
tvN '날 녹여주오' 방송화면

[헤럴드POP=진수아 기자] 지창욱이 원진아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17일 방송된 tvN '날 녹여주오'(극본 백미경, 연출 신우철) 최종회(16회) 에서는 마동찬(지창욱)이 고미란(원진아)을 그리워하며 눈물지었다.

동찬은 슬픔에 젖어 식사도 하지 못했고, 미란을 그리워하기만 했다.

그러던 중 핸드폰으로 '갑'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고, 동찬은 떨리는 마음으로 전화를 받았다.

전화를 건 사람은 미란의 동생인 고남태(윤나무)였다.

고남태는 "누나 핸드폰에 '내사랑'이라고 저장되어 있어서 전화를 걸었다"고 말하며 "목소리가 냉동인간? 이제는 냉동인간이 아니죠, 우리 누나가 냉동인간이지"라고 이야기했다.

미란의 어머니는 황급히 전화를 바꿔 사과했다.

동찬은 미란과 대화를 나누던 때를 회상했다. 미란은 동찬에게 "아무리 생각해도 피디님은 을이 아니다"고 했고, 동찬은 자신의 이름이 미란의 핸드폰에 무엇으로 저장되어 있는지 궁금해했다.

결국 자신이 '내사랑'으로 저장되어 있던 것을 알게 된 동찬은 미란을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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