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지수 기자]전역 후에도 빅뱅 태양의 근황에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14일 태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숙한 동영배(Mature Bae)"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양의 턱수염이 유독 눈에 띈다. 태양은 지난 10일 제대 후 4일 만의 소식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에서 태양은 와이셔츠를 입은 채 아저씨를 연상시키는 턱수염의 외모로 시선을 집중, 제대 전 귀여움은 온데간데 없어도 할리우드 배우 느낌을 자아내 빅뱅 팬들의 호응과 이목을 한 몸에 받았다.
태양은 "어떻게 '성숙한 동양배'가 서양인처럼 닮아가고 있는 거죠? (How come mature Bae looks like a Westerner?)"라고 묻는 질문에 "군대가 날 이렇게 만들었다(Cause the Army made me this way)"고 답해 재치를 더했다.
게시물에서 CL은 "아 이거 안돼요!"라고 댓글을 달며 놀라움을 표했다. 미국 할리우드의 작사가 브라이언 리와 미국 프로듀서 저스틴 라이언스도 "잘 돌아왔다"는 글을 작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양은 지난 2018년 3월 12일 강원도 철원 6사단 청송부대 신병교육대로 입소. 지난 10일 같은 그룹 멤버 대성과 함께 전역해 사회로 돌아왔다.
또 태양은 4년 열애를 끝으로 지난 2018년 2월 배우 민효린과 4년 열애를 끝으로 결혼에 골인했다. 태양과 민효린는 연예게 대표 잉꼬 부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17년 태양은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해 건전함의 끝판왕을 보여준 바 있다. 제대 후 앞으로 예능 활동 뿐만 아니라 가요 내에서도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