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동백꽃’ 김강훈 공효진에 “김지석한테 갈래”

입력 2019-11-14 22: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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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 ‘동백꽃 필 무럽’
KBS2TV : ‘동백꽃 필 무럽’

[헤럴드POP=최하늘 기자]김강훈이 서울로 가겠다고 말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에서는 강필구(김강훈 분)이 강종렬(김지석 분)에게 가겠다고 말했다.

필구가 서울로 가겠다고 하자 동백은 만류하며 “서울 가면 엄마도 없고 준기도 없다”고 말했고 이에 필구는 “대신 아빠가 있잖아 엄마랑 이만큼 살았으니까 아빠랑도 살아줘야지”라고 말했다. 필구는 까불이로 정신없는 동백과 옹산에서의 일련의 상황들로 자신이 동백에게 짐이 된다고 생각해 상처 받은 상황.

그러나 동백은 필구의 진심을 알지 못한 채 “찢어진 우산을 들고 내가 애한테 의지하기까지 했나보다”라고 생각하면서 필구의 마음을 헤아렸다.

한편, 황용식(강하늘 분)은 동백에게 “까불이는 흥식이다 거진 맞다”라면서 동백에게 수사 상황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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