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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같이펀딩’ 적재&옥상달빛과 ‘바다같이 버스킹’

입력 2019-11-18 06: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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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같이펀딩‘
MBC : '같이펀딩‘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바다같이 버스킹이 펼쳐졌다.

17일 방송된 MBC ‘같이펀딩’에서는 유희열과 바다같이 멤버들이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모였다.

이들은 마포구의 한 합주실에 모여 버스킹을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 유희열은 “홍철이 도현이 소라누나가 함께 연습하던 곳이다”라면서 비긴어게인을 재현하기 위한 버스킹을 위한 시작을 알렸다. 유희열은 “너네랑 이 합주실에 와 있는 게 너무 이상하다”고 말했으나 노홍철은 “형님은 물 만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유희열은 다양한 광고 음악에 사용되고 있는 ‘공원에서’를 연주했다. 노홍철은 “저 형 저걸로 많이 벌었대 그래서 틈만 나면 저걸 쳐”라고 말하며 웃었다. 유희열은 “재계약 해야 되니까 해줘야 된다”면서 맞장구 쳤다.

장도연은 “왜 옆에 안 자리가 비었냐”고 묻자 유희열은 “적재를 불렀다 지금 굉장히 바쁘고 현 비긴어게인 멤버다”라면서 버스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유희열은 “원래 대한민국 제일 유명한 세션맨이었는데 싱어송라이터다”라면서 적재에게 버스킹의 취지를 전했다.

유희열은 “장도연이 박정현, 노홍철이 이소라, 유인나가 태연을 맡았다”며 “네가 음악 감독을 맡아줘야 해 비긴어게인을 재현하는 게 목적이야”라고 말했다. 적재는 당황스러운 웃음을 터뜨리면서도 진지하게 연습에 임했다.

연습을 마친 이들은 대마의 버스킹 날, 수많은 시민 관객들과 만났다. 유희열은 “저희는 같이펀딩 바다같이 프로젝트 버스킹 팀이다”라면서 “너무 많이 오셔서 기분이 미칠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인사를 건넸다. 유희열은 “바다 쓰레기가 심각한 상황이다”라며 해양오염에 대한 마음을 모아달라고 당부하며 첫 곡 주자인 장도연을 소개했다. 장도연은 “귀로 듣지 말고 마음으로 들어달라”라면서 장범준의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 거야’를 불렀다. 장도연의 노래와 노홍철이 세션이 만나 첫 번째 공연이 완성됐다. 관객들에게 노래 선물을 한 바다같이 프로젝트는 마지막 노래로 ‘수고했어, 오늘도’를 선보였다. 이날 버스킹의 마지막 무대에인 이 곡 중간에 옥상달빛이 깜짝 손님으로 찾아와 함께 ‘수고했어, 오늘도’를 부르며 바다같이 버스킹 무대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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