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녹두전' 정준호, 습격 당하며 쫓기는 신세…녹두가 자신의 친아들이라는 사실에 '분개'

입력 2019-11-18 22: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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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녹두전'캡처
KBS '녹두전'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정준호가 장동윤이 자신의 친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18일 오후에 방송되는 KBS '녹두전'에서는 광해(정준호 분)가 습격을 당하며 쫓기게 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차율무(강태오 분)는 대군들을 데리고 광해가 없는 궁궐에 들어왔다. 차율무는 "반정이 잘 끝나려면 전녹두(장동윤 분)가 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여야한다"면서 "반정이 끝나면 녹두도 죽일 것이다"고 말했다.

전황태(송건희 분)는 "왕이 되면 제가 했던 부탁은 들어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차율무는 "녹두를 죽이려고 하는게 마음에 걸리느냐"고 물었고, 전황태는 "그런것 아니다. 녹두를 죽여도 된다"고 이야기를 했다.

이날 광해는 정윤저가 길렀다는 녹두가 자신의 친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앞서 녹두와 광해는 법도 같은것은 필요없는 사이지 않느냐면서 우정을 키운 바 있다. 광해는 "내 온 마음을 주었거늘 감히 날 속이고 내 옆에서 있다니"라며 눈물을 흘리고, 칼을 들고 녹두를 찾았다.

한편 도승지가 광해를 쫓고, 광해는 길을 잃었다가 동동주(김소현 분)을 만나 목숨이 위태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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