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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아나, 딸 서아에 "마흔을 앞둔 나..세 살 너는 오죽할까"

입력 2019-11-18 11: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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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인스타
이지애 인스타

[헤럴드POP=홍지수 기자]이지애가 근황을 전했다.

18일 아나운서 이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아는 다시 웃으며 등원했어요..^^ 세상 순한 아이가 요며칠 남의 딸처럼 굴기에 정말 슬펐는데 그래도 표현할 줄 아는 아이라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흔을 앞둔 나 또한 나를 어쩌지 못할 때가 있거늘 세 살 너는 오죽할까... 너른 품의 부모가 되는 일은 참 쉽지 않네요..^^;; (좋은 의견, 공감하는 마음 담아주신 댓글들 감사드려요♥) 주말 내내 남편과는 전우애가 쌓이고..."라는 긴 글로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에서 이지애는 딸 서아의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으로 다정한 엄마의 면모를 보였다. 사진에서 이지애는 딸의 노란색 가방을 들고 활짝 웃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마저 행복감으로 물들게 했다.

한편 이지애는 지난 2010년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 지난 2017년 1월 딸 서아를 낳았다. 최근 이지애는 둘째 아들 도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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