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문제적 남자'가 포항공대생들과 직접 만나며 새로워진 포맷으로 돌아왔다.
지난 21일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이 첫 방송을 시작했다.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은 질문의 시대, 어나더 레벨을 보여줄 천재를 찾아 일상 속으로 나선 연예계 대표 브레인 유랑단! 세상에 없던 신개념 문제들을 풀며 펼쳐지는 대한민국 유일무이 두뇌자극 뇌섹 대결을 다루는 프로그램.
지난 2015년 2월 첫 방송을 시작했던 '뇌섹시대-문제적 남자'는 지난 6월까지 4년 넘게 사랑을 받으며 '뇌섹'시대를 열었다. 약 5개월의 휴식기를 거친 '문제적 남자'는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은 이전 시즌과는 달리 야외 촬영에 나서며 변화를 꾀했다. 새롭게 합류한 주우재, 도티와 함께 포항공대를 찾은 멤버들. 이들은 전현무, 이장원, 도티와 하석진, 김지석, 주우재 팀으로 나뉘어 포항공대 생들을 만나게 됐다.
이들은 포항공대 캠퍼스를 누비며 포항공대생들과 다양한 일상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포항공대 합격 비결까지 담아냈다. 카이스트 출신인 이장원과 라이벌 관계를 형성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스튜디오 녹화에서는 볼 수 없던 모습이었다.
'문제적 남자'는 또한 다양한 난센스 퀴즈와 실제 포항공대 면접 당시 기출문제 등 다양한 문제를 학생들과 함께 풀며 '문제적 남자' 특유의 매력을 살렸다.
멤버들의 케미 역시 돋보였다. 원년멤버인 전현무,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에 녹아든 주우재와 도티는 새 고정멤버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케미를 뽐냈다. 주우재는 순발력을 과시했고 도티는 학생들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는가 하면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천사 소통 실력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자신들이 만난 다양한 히든브레인들 중 한 명만을 섭외해 문제 대결에 나설 예정. 문제 대결에서 진 팀은 남아서 공부를 하는 '남아공' 벌칙을 받게 된다. 아직 벌칙의 정체를 모르지만 그렇기에 더욱 겁나는 벌칙을 피하기 위해 치열하게 문제 대결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시즌1과 확실히 달라진 포맷으로 신선함을 안긴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이 시청자들에게도 익숙하지만 새로운 재미로 다가갈 수 있을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