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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 정선아 "이번 공연 통해 나는 무대에서 사랑받아야 한다는 걸 느꼈어..감사해"

입력 2019-11-19 17: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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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사진=민선유 기자
정선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정선아가 10년째 참여하고 있는 '아이다'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의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뮤지컬 '아이다'의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윤공주, 전나영, 김우형, 최재림, 정선아, 아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선아는 "저도 우형 선배님처럼 10년동안 세 시즌을 함께 하고 있다. 첫 공연 때는 실수를 많이 했는데 실수했는지도 모르게 너무 재밌게 공연했다. 함께 하는 이 무대가, 공연이 너무 소중하다. '아이다'는 한 배우가 세 번을 할 정도면 이 뮤지컬을 아껴서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저는 '아이다'가 또 한다면 또 했었을 것이다. '아이다'에 대해 큰 사랑이 있어서 시작부터 막공처럼 즐겁게 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정선아는 "'아이다'이기 때문에 매회 모든 작품이 소중하다. 이번에 깨달은 것은 '아 내가 무대 위에 있어야겠구나, 무대에서 사랑 받아야 내가 살 수 있구나'를 느꼈다.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뮤지컬 '아이다'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2월 23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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