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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동백꽃 필 무렵' 종영 앞두고 뭉클 "참 고마웠고, 수고했다"

입력 2019-11-19 22: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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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인스타
공효진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공효진이 '동백꽃 필 무렵'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19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상엔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났지만 난 내 할일을 열심히 했고 남은건 내일과 모레 마지막 방송뿐이네. 참 고마웠고, 수고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효진이 찍은 셀카가 담겨 있다. 동백이가 떠오르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공효진의 얼굴에서 어딘가 짙은 아쉬움이 묻어나온다.

한편 공효진이 출연 중인 KBS2 '동백꽃 필 무렵'은 오는 21일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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