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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해피투게더’ 광희 “유재석에 서운하지만 어머니는 유재석 편”

입력 2019-11-22 0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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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 '해피투게더‘
KBS2TV : '해피투게더‘

[헤럴드POP=최하늘 기자]광희가 유재석에게 서운하다고 말했다.

21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에서는 황광희가 유재석에게 서운한 것이 있다면서 속마음을 털어놨다.

황광희는 “이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려고 한다 저 원래 차분한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저한테 뭐 삐진 거 있다면서요”하고 물었다. 광희는 “하나 있다, 저는 사람들한테 잊혀졌는데 재석이 형님은 방송에 많이 나오시더라고요”라며 “놀면 뭐하니 보니까 아는 사람 다 나와서 놀고 있는데 너무 섭섭했다 나는 안 부르더라”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제가 섭외하는 게 아니다”라고 해명했지만 광희는 “그래도 형이 힘이 있지 않냐”며 토로했다.

그는 자신이 집에서 쉬고 있자 광희의 어머니가 “솔직히 말해봐 네가 방송이 잘 안 되는 이유가 뭐냐”고 여쭤보셨다고 말했다. 광희는 “선배님 중에서 방송 좀 줄이고 나를 믿고 기다리라고 한 선배가 있었다”고 답했다는 일화를 말하면서 유재석에게 서운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이에 윤도현은 “서운할 만 하네”라며 웃었다.

그러나 광희의 어머니는 그렇게 조언한 선배가 유재석이라는 이름을 듣자 “그래? 그 분은 다 뜻이 있으실 거야 기다려 보렴”이라고 답했다고 말해 스튜디오에 웃음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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