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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영상]'청룡영화제' 조여정X이하늬, 레드카펫 빛낸 우아美 '여신의 귀환'

입력 2019-11-22 13: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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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 사진 = 황지은 기자
조여정 / 사진 = 황지은 기자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조여정이 우아한 매력으로 레드카펫을 물들였다.

21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4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열려 배우 조여정, 이하늬, 정해인, 조우진, 박소담, 고아성, 이정은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배우 김혜수와 유연석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최우수 작품상의 영예를 안은 영화 '기생충'에 출연했던 조여정은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아름다운 어깨 라인을 뽐내며 블랙 드레스로 우아한 미모를 과시했다. 조여정은 작은 얼굴에 인형같은 비주얼, 여신같은 자태로 레드카펫에서 감탄을 자아냈다.

함께 같은 영화에 출연했던 이정은 역시 여우조연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블랙 슈트를 입고 푸근한 미소를 뽐낸 이정은은 눈물 소감으로 진심을 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봉준호 감독이 매일 장면을 생각하는 걸 보면서 공부가 많이 됐다. '기생충'으로 너무 주목받게 되니 겁이 났다"며 눈물을 쏟았다.

한편 ‘청룡영화상’은 한국 영화의 질적 향상과 국내 영화산업의 진흥발전을 돕기 위해 1963년 제정되어 올해로 40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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