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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아일랜드 청년, 창덕궁→전통찻집→광장시장…마약김밥 먹고 빈대떡

입력 2019-11-21 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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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아일랜드 청년 네명이 창덕궁, 전통찻집, 광장시장을 구경했다.

21일 오후에 방송되는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사인방이 광장시장에서 마약김밥과 빈대떡을 먹는 모습이 방송됐다.

바리는 문에 적힌 글자의 뜻을 묻기도하고, 건축물에 대해서 대화를 나눴다. 그는 "한국은 건축양식이 사람들이 쉬고 즐길수있게 만든거 같다"고 했다. 한편 다라는 시진을 열심히 찍었지만 그의 알수없는 작품세계가 공개 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아일랜드 사인방은 해설을 마치고 카페겸 기념품가게 들어왔다. 바리는 오르골과 전래동화책에 관심을 가지는 등 섬세한 취향을 보여줬다.

이어 사인방은 성북동에 위치한 전통찻집에 들렸다. 다라는 "시내에서 5분 거리에 아늑한 곳이 있다는 게 신기하다"고 했다. 또 그들은 대추차와 한과를 주문했고 조심스럽게 맛을 봤다. 대추차에 대해서는 찐득하면서 가벼운 맛이라고 했다.

한편 그들은 빈대떡, 육회 등 먹거리가 유명한 광장시장에 입성했다. 첫 번째 메뉴는 마약김밥이었다. 앞서 바리가 중독적으로 맛있다는 뜻에 꽂혀 친구들에게 먹자고 제안한 바 있다. 이어 빈대떡을 추가로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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