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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아이유, 출연無에도 1위‥아스트로-우주소녀-골든차일드 컴백[종합]

입력 2019-11-23 16: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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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아이유가 1위에 올랐다.

23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음악중심'에서는 스페셜MC 세정과 스트레이키즈 현진, SF9 찬희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11월 넷째주 1위 후보에는 노을의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마마무의 'HIP', 아이유의 'Love poem'이 올랐고, 아이유가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아스트로, 우주소녀, 골든차일드의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아스트로는 청량섹시에서 몽환파탈 '블루플레임'으로 돌아왔다. '블루플레임'은 레게와 뭄바톤 리듬이 그루브한 느낌을 주는 곡. 푸른 불꽃처럼 열정적으로 사랑하는 고백 또한 리드미컬한 EDM 사운드와 어우러져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스트로는 수록곡 '찬 바람 불 때면'과 '블루플레임'으로 완벽한 컴백 무대를 펼쳤다.

우주소녀는 '야광별'과 '이루리'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따뜻한 겨울 발라드부터 여전사같이 강렬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친 우주소녀는 뜨거운 환호성을 얻었다.

골든차일드는 수록곡 '나침반'과 '워너비'로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뽐냈다.

특히 마흔파이브의 '스물마흔살', 김영철의 '신호등', 김장훈의 '하얀 말' 무대도 연이어 펼쳐졌다. 김영철은 빨강, 노랑, 초록색 가발을 쓰고 하얀색 수트를 입은 채 등장. 신곡 '신호등'으로 수준급의 노래와 퍼포먼스를 펼쳐 분위기를 뜨겁게 달아오르게 했다.

빅톤은 타이틀곡 '그리운 밤' 굿바이 무대를 가졌다. 감성적인 멜로디에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펼친 빅톤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환호성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마마무는 노래 제목처럼 'HIP' 그 자체인 무대 장인다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기도.

이외에도 CIX의 '순수의 시대', 갓세븐의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과, 밴디트의 '덤'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아스트로, 우주소녀, 골든차일드, CIX, 김영철, 딘딘, 갓세븐, 마마무, 빅톤, 김장훈, 마흔파이브, 네이처, 스윗소로우, 사우스클럽, 인투잇, 밴디트, 동키즈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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