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연남동 패밀리' 채서진 "결혼, 꼭 해야한다고 생각 안해"

입력 2019-11-20 14: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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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럴드POP 민선유 기자
사진=헤럴드POP 민선유 기자

[헤럴드POP=홍지수 기자]채서진이 결혼에 대한 입장을 드러냈다.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올레 tv 드라마 '연남동 패밀리' (극본 스토리남매, 연출 민두식, 제작 코탑미디어)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채서진, 윤진영, 강태성, 나인우, 손민지, 한민채와 감독 민두식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연남동 패밀리'는 결혼을 선택했지만, 모든게 불투명한 스물아홉의 동화작가 정주연(채서진 분)을 통해 2019년 현재, 대한민국의 브리짓 존스가 고민하고 있는 러브 다이어리를 담은 작품. '연남동 패밀리'는 뮤지컬에 이어 OTT 오리지널 드라마로 제작되며 ‘원 소스 멀티유즈’로 콘텐츠 다각화의 성공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채서진은 결혼에 대해 "꼭 해야한다는 아니었다"는 입장을 표했다. 이어 채서진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백년해로 하고 싶다. 극중 주연이를 만나면서 오히려 결혼에 대해 자유롭게 생각하게 됐다. 20대 후반에서 30대 되면 결혼이 의무처럼 느껴지곤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채서진은 "결혼을 하면 너무 행복하지만 의무처럼 생각하면 그건 아니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레 tv =드라마 '연남동 패밀리'는 KT 올레 TV모바일 서비스에서 22일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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