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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 도티+주우재 합류…포항공대에서 '히든브레인' 찾았다

입력 2019-11-22 0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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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문제적 남자' 방송캡쳐
tvN '문제적 남자'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브레인 유랑단이 포항공대에서 히든브레인을 찾았다.

전날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브레인 유랑단'에서는 브레인 유랑단이 포항공대에서 히든브레인을 찾아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스튜디오를 떠나 밖으로 나온 브레인 유랑단원으로 하석진, 전현무, 김지석, 이장원에 이어 새로운 단원으로 주우재와 도티가 함께하게 되었다. 첫 유랑지로 경상북도 포항 '포항공대'에서 브레인 유랑단이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전현무는 "처음부터 야외에서 하게 되서힘들지 않아요?"라고 새로운 단원 도티와 주우재에게 물었고 주우재는 "저는 가양동 스튜디오 생각했다. 첫 녹화를 3시 30분에 출발했다"라며 피곤해했다.

이어 현무팀이 조용주 학생을 만났다. 조용주 학생은 이장원이 카이스트 출신이라는 말에 "저도 카이스트 합격했었거든요"라고 말했다. 이에 도티는 "합격했는데 안 갔어"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조용주 학생은 "서울대도 합격했다가 여기 왔다"고 답해 현무팀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장원은 "집이랑 가까워서 여기 온거예요?"라고 물었고 조용주 학생은 "포항공대가 소수정예로 이루어져서 분위기가 저랑 잘 어울렸던거 같다"라고 답했다.

그런가운데 석진팀은 분자 생물학을 공부하고 있던 김윤희 학생과 만났다. 김윤희 학생은 "문남 애청자다"라며 문제를 맞췄다. 그리고 석진팀도 김윤희 학생을 섭외하는데 성공했다.

학생식당에 도착한 현무팀은 혼자 식사하던 오윤재 대학원생을 만났다. 이장원은 오윤재 학생을 보고 "문제 푸는 것을 즐기는 타입"이라고 예상했다. 전현무는 "나는 마음속으로 정해놨는데 이 친구가 치고 올라온다. 전에 총장 장학생을 만나고 왔다"고 하자 오윤재 학생은 자신도 총장 장학생이라고 했다. 이에 전현무는 "두 총장 장학생 중에 누구를 해야 되나"라며 고민했다. 오윤재 학생이 문제를 풀고 "저 수학만 잘하는게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이거는 도티야 너 쉬어. 두 총장 장학생과 함께하면 금방 끝나겠다"라며 도티를 놀렸다. 현무팀이 히든브레인에 대해 고민하자 오윤재 학생은 "저 만큼 되는 사람 찾기 쉽지 않은데?"라며 "저 기억해 주세요"라고 어필했다.

석진팀은 히든브레인을 뽑기 전 마지막 섭외에 나섰다. 가운을 착용하고 있던 김승일 학생에 김지석은 "한번만 입어봐도 될까요?"라며 가운을 빌려입었다. 이어 하석진이 가운을 입자 김지석은 "제일 잘 어울려"라며 감탄했다. 김승일 학생은 공부보다 잘하는게 있냐는 질문에 "공부보다 잘하는게 음악이랑 시쓰는거"라고 답했다. 영어문제에 김승일 학생은 "키보드"라고 빠르게 정답을 맞췄다. 이에 김지석은 "회의를 다시 해봐야 할거 같다"라고 했다.

최종 히든브레인 선택에 앞서 전현무는 "오늘은 벌칙에 걸리면 안돼. 내 느낌에 벌칙은 '남는거'다"라며 "새로 시작이기 때문에 무리할수 있다. 이럴때는 벌칙 걸리는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현무팀은 오윤재 학생을 히든브레인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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