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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콜드플레이, 월드 투어 안한다..환경 오염 걱정

입력 2019-11-22 14: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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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워너뮤직코리아 제공
사진=워너뮤직코리아 제공

[헤럴드POP=홍지수 기자]콜드플레이는 환경 문제로 당분간 투어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 21일(한국시간) 해외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콜드플레이는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정규 앨범 발매 기념 투어는 돌지 않을 것이다"며 "앞으로 1~2년 간 투어가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을 때까지 여러 가지를 모색해볼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크리스 마틴은 "다음 투어는 환경적인 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라며 "환경에 가장 안 좋은 영향을 주는 비행 문제 때문에 계속 고민하고 있다. 우리의 꿈은 플라스틱을 하나도 쓰지 않고 오직 태양열만 이용하는 공연을 하는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오늘(22일) 낮 2시 콜드플레이의 8번째 정규앨범 'Everyday Life'가 국내 음원사이트에 공개됐다.

콜드플레이는 앨범 발매를 기념하여 오늘(22일)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서 선라이즈, 선셋 라이브를 펼친다. 요르단은 앨범의 대표곡인 ‘Orphans’를 연상시키는 상징적인 장소. 이는 유튜브 내 콜드플레이 채널에서 라이브 스트리밍 되며, 한국시간으로 오후 1시, 오후 11시까지 2차례 예정되어 있다.

또 콜드플레이는 25일 영국 런던 자연사 박물관에 소수의 팬을 초청해 특별한 공연을 펼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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