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연중' 강다니엘, 싱글 발매 준비 "하루 3~4시간 자지만 살아있는 것 같아"(종합)

입력 2019-11-22 21: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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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연예가중계' 캡쳐
KBS2='연예가중계'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강다니엘이 싱글앨범을 준비하며 느꼈던 마음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인기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종방연 현장부터, 대세 스타 펭수·강다니엘의 인터뷰까지 반가운 소식들이 대거 보도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동백꽃 필 무렵' 종방연 현장에서는 많은 배우들이 시원섭섭함을 고백했다. 특히 인생캐 '향미 역'을 맡아 배우로서 재조명 받은 손담비는 "준비 열심히 한만큼 보람차다. 대중분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아 기분이 좋다."고 기쁘게 밝혔다. 또한 영화 '기생충'에 이어 또 한번 연기 스펙트럼을 넓힌 배우 이정은은 "우주의 기운이 저에게 쏟아지고 있다. 가지고 있는 것보다 많은 운을 입었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여줬다. 강하늘은 자신이 명장면으로 동백이와의 첫 입만춤 장면을 뽑았다.

펭수의 화보촬영 현장도 공개됐다. 펭수는 어린이부터 어른이까지 전연령층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2019년 최고의 핫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바. 이날 펭수는 "국민들의 선물 컨셉."이라고 화보의 컨셉도 직접 설명했다. 펭수는 촬영 중간중간 "저 윙크도 할 줄 안다."며 남다른 끼를 뽐내기도.

펭수는 "퇴사하면 KBS 가겠다."는 과거의 발언에도 답했다. 이날 펭수는 "지금 EBS에서는 연습생. KBS 오면 바로 데뷔시켜 주겠다. KBS 올 거냐."는 이적 요청을 받았는데. 이에 짧은 시간 망설이는 듯했던 펭수는 "아니다. 저는 초심을 유지할 거다."라고 의리를 지키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펭수는 함께 '게릴라 데이트'를 하고 싶은 스타(?)로 "박재영"을 뽑았다. 펭수는 "제 매니저다. 매니저인데 자꾸 PD인척 한다."고 그를 놀렸다.

한편 펭수 팬임을 밝힌 배우 박정민은 펭수의 매력 세가지를 알려달라는 말에 "세가지로 정리할 수 없다. 너무 다채롭기 때문에 제가 감히 입에 올리기도 어려운 존재."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마지막으로는 그룹에서 솔로로 돌아온 강다니엘의 게릴라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강다니엘은 "제가 홍대에 왔다."며 마지막 게릴라 데이트 주인공이 된 것에 "너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다니엘은 11월 25일 싱글 앨범 발매로 돌아올 예정. 강다니엘은 오랜 공백기 후 팬들을 찾아오게 된 것에 대해 "사실 긴장이 더 많이 됐다. 좋은 모습,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려 하다보니. 좀 섹시하면서 은근한 분위기를 담아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 거 같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강다니엘은 최근 평균 세네시간 정도 잔다고 밝히면서도 "뭔가 감사하다. 너무 오랜만이고 살아있는 것 같다."고 보람찬 마음을 전했다.

강다니엘은 자신을 집돌이로 밝혔다. 이에 평상시 쉬는 날에는 "가사를 쓰거나, 가사 영감을 받으려 영화를 많이 본다."고. 강다니엘은 이날 찾은 홍대 거리에 대해서도 "데뷔 이후로 한번도 못 왔다."고 생경한 심정도 드러냈다.

이날 강다니엘은 오랜 공백기를 가졌던 것에 대해 "가장 컸던 게 마음의 준비. 일인기획사다 보니 저와 같은 길을 걷게 된 직원 분들과 준비를 많이 했다. 수만가지 방법을 생각하며 뭐가 가장 최선의 방법일지 생각하며 밤을 새곤 했다."고 진지하게 말했다. 이어 강다니엘은 "강다니엘이라는, 부산에서 뭣도 없이 시작한 사람을 응원해주신다는게 (너무 감사하다.) '너의 인생을 응원해'라고들 말해주신다. 자랑스럽게, 떳떳하게 나올 수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팬들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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