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비디오스타' 마흔파이브, 포지션 선발전 비주얼→래퍼까지 예능감 폭발(종합)

입력 2019-11-26 21:45:11
    • 복사완료!

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캡쳐
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마흔파이브가 포지션 선발전에 예능감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신인아이돌 마흔파이브가 출연해 포지션을 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소현은 "거국적으로 박수 한번 치고 시작하자. 연말 특집을 준비했다. 아이돌 완전체 특집"라고 말했다. 이에 김숙은 "아이돌들 사이에서 데뷔하고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 1위가 비디오스타라고 한다. 데뷔 1개월차 슈퍼루키다. 홍진영씨가 직접 프로듀스한 아이돌이다"라고 이번 출연한 아이돌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마흔파이브 허경환, 박영진, 김원효, 박성광, 김지호가 등장했다. 허경환은 비디오스타로 예능 첫 출연을 결심한 이유로 "섭외가 가장 먼저 왔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김원효씨가 이런 말을 했다. 계급장 떼고 붙자 김숙, 박나래"라고 말했다. KBS 공채 12기 김숙과 21기 박나래에 박영진은 "지금도 다리가 떨린다"라고 말했다. 김숙은 "계급장 떼고 그룹으로 가면 2016년 데뷔야 언니쓰가. 가요계 군기가 더 센 거 아시죠"라며 2009년 선배 산다라 박에게 인사했다.

김숙은 "박영진씨는 본인의 데뷔를 TV를 통해 봤다고"라고 말했다. 박영진은 "집에서 TV를 보는데 원효씨가 복면가왕에 나와서 멤버들 이름을 다 공개하고 '마흔파이브로 데뷔합니다'라고 말했다. 결의에 찬 것처럼 보이는데 창단식도 통닭집에서 했다. 노래 안 한다고 들었는데 얘가 노래를 또 하고 있었다"며 억울해 했다. 이후 마흔파이브는 행사를 노리고 만든 '스물 마흔 살'의 EDM버전을 비디오스타에서 첫 공개 했다.

포지션이 없다는 김지호는 "애들도 어중간 하다. 영진씨도 근면성실을 맡고 있고 메인보컬은 그날그날 다르다. 그날 노래를 가장 잘 부르는 사람이 메인보컬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허경환은 "메인댄서는 이제 김지호씨. 저는 비주얼 쪽으로 빛을 맡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에 박영진은 "허경환씨는 허경환과 아이돌로 알고 있다"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MC들은 포지션을 정해주겠다고 했다. 허경환은 "비주얼 3위 김지호, 2위 김원효"라며 1위는 자신이라며 "4위, 5위는 앞바퀴 뒷바퀴다. 4위 박영진"라고 마흔파이브의 외모 순위를 말했다.

엔딩요정 대결에서 카메라 감독님의 선택을 받아 김원효가 마흔파이브 정식 비주얼 센터로 인정 받았다. 이어 김원효는 마흔파이브의 팬클럽 이름이 있다며 "마미라고 해서 엄마가 아니다 마흔파이브에 미친사람들이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박나래는 메인댄서를 가리기 위해 "박성광씨가 BTS의 춤을 커버했고 허경환씨가 복근이 있는지"라고 물었다. 허경환은 "두달의 시간을 주셨으면 가능했을텐데 대신 가슴 근육이 아직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며 가슴 근육이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것을 보여줬다. 그리고 랜덤 댄스를 통해 정식 메인댄서로 허경환이 인정받았다.

메인보컬 선발전에 김원효는 "저희끼리 판단하기 보다는 전문가분들의 평가가 중요하잖아요. 복면가왕 나갔을때 표수가 차이가 났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복면가왕에 출연했던 박성광은 9표, 허경환 30표, 김원효 34표를 받았다. 이에 박성광은 "최저 투표 2등했다. 1등은 조혜련씨"라고 말했다. 이후 클레오파트라 게임을 통해 박성광이 메인 보컬 포지션을 얻어냈다. 관계자 쪽에서 메시지가 왔다. 홍진영이 뽑은 메인 보컬도 박성광이었다. 홍진영은 "원효오빠 긴장해"라고 말을 남겼다. 폭로전 디스 배틀을 통해 박영진이 메인 래퍼가 되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