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부용이 아침식사를 만들었다.
26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포항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다같이 방에 모여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이기찬이 구본승이 너무 잘 받아준다고 말했고 구본승은 "성국이 형이 나에게 잘해줬다"고 말했다.
그러다가 김도균과 최성국은 방송 초창기를 언급했다. 김도균은 게임이 없어졌다고 언급하자 최성국은 "별 거 아닌데도 열심히 했다"며 " 설거지도 안걸었는데 게임하다가 웃지도 않았다"고 열심히 게임에 임하던 초창기를 회상했다.
이때 최성국은 “게임하다가 김도균 형이 눕더라”며 “방송 중이라고 말해도 그랬다”고 말했다.
최민용은 이어 “이를 PD에게 말하자 PD가 내버려 두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갑자기 최성국은 물병을 세우며 “기억 나냐”고 물었고 강경헌은 “해 보자”고 제안했다.
앞서 제작진은 멤버 3명이 물병 세우기에 성공하면 하와이에 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러자 멤버들은 자신있는 모습을 보였다.
처음으로 시도한 이기찬이 실패했다. 조하나 역시실패했다. 하지만 강경헌이 성공하면서 가능성이 열렸다.
김부용 까지 성공하며 멤버들은 잔뜩 기대했다. 하지만 김도균은 연습 때 성공한 물병으로 하겠다면서 도전을 외쳤다.
그러나 김도균이 실패했고 마지막으로 구본승이 도전했다.
구본승이 물병을 던지는 순간 "잠깐"이라는 외침 때문에 허무하게 실패했고, 재도전의 기회를 얻었지만 끝내 성공하지 못했다.
다음날 김부용은 멤버들을 위해 아침을 준비했다. 메뉴는 바로 카레꽁치샌드위치.
김부용은 꽁치를 카레가루에 묻혀 굽고, 마요네즈와 고추냉이로 만든 소스로 샌드위치를 완성했다.
멤버들은 바다 옆에서 자리를 잡고 아침식사를 시작했다. 이에 김부용은 "지중해 느낌이 난다"고 말했다.
만족한 김부용은 "지중해를 품은 꽁치"라고 이름까지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