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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종영 소식에... “인생 한막 끝난 느낌”

입력 2019-11-25 23: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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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풍이 프로그램 마지막회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지난 5년간의 시간을 되돌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주는 "오늘 ‘냉장고를 부탁해’가 마지막회다"라고 오프닝 멘트를 전했다.

모든 셰프들이 아쉬워 했지만 특히 김풍은 신혼여행에서 종영소식을 들었다고 전했다.

샘킴은 “저와 김풍 작가는 이탈리아에 있을 때 종영 소식을 들었다"며 "김풍 작가가 신혼여행을 와서 만났는데 갑자기 분위기가 종영 회식이 됐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풍 작가는 “제가 신혼여행지에서 종영 소식을 듣지 않았나"며 "파스타를 먹는데 맛이 짜더라"며 눈물맛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인생의 한 막이 끝난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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