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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뮤직]"공사 끝났다"‥강다니엘, 소송 끝 'TOUCHIN' 컴백→쏠리는 기대

입력 2019-11-25 19: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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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사진=커넥트 엔터 제공
강다니엘/사진=커넥트 엔터 제공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강다니엘이 전속계약 소송을 끝마치고 첫 음악행보에 나섰다. 신곡 'TOUCHIN'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까.

오늘(25일) 오후 6시 강다니엘의 신곡 'TOUCHIN'이 베일을 벗었다. 오후 7시 기준 'TOUCHIN' 오후 멜론 46위, 지니 18위, 소리바다 32위 등을 기록했다. 지난 7월 발매한 첫 솔로앨범 'colors on me'보다는 낮지만 콘크리트 같은 음원차트라는 것을 감안하면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딛은 셈.

'TOUCHIN'은 강다니엘의 더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향한 첫 발걸음이자 영화 속 주인공들의 강렬한 첫 만남과 과정을 모티브로 해석한 곡. 80-90년대에 큰 사랑을 받았던 Pop 사운드에 대한 경의에서 출발해 EDM, Rock, Pop, Dance 등 여러 장르의 각 특징을 한데 묶어 풍부한 사운드를 담아냈다.

이번 컴백에 많은 팬들 및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는 것은 당연했다. 전 소속사 LM 엔터테인먼트와 분쟁을 마치고 처음 나오는 곡이었기 때문.

강다니엘/사진=헤럴드POP DB
강다니엘/사진=헤럴드POP DB

지난 9월 강다니엘과 전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의 중재로 각자 제기한 소송을 취하하고 전속계약 관련 분쟁을 종료했다.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 측은 소송 종료 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긴 시간 동안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팬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무한한 사랑과 지지를 가슴 깊이 새기고, 보다 다양한 영역에서의 활발한 활동과 발전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강다니엘과 커넥트엔터테인먼트가 되겠다"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던 바.

강다니엘은 8월 16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KANG DANIEL FANMEETING ‘COLOR ON ME’를 개최해 방콕,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마닐라를 지나 서울(일산 킨텍스) 2회 공연을 마지막으로 각국의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특히 지난 23-24일 개최된 서울 팬미팅에서는 신곡 'TOUCHIN' 무대를 선공개. 뜨거운 환호를 자아내기도 했다.

지난 7월 발매한 솔로앨범 당시 방송활동을 전혀 하지 않았다면 이번에 강다니엘은 신곡 'TOUCHIN'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1월 워너원 활동 종료 후 오랜만에 대중들 앞에 나서면서 복귀를 하는 강다니엘. "공사 끝났다"고 팬미팅에서 이번 컴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만큼 대중들의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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