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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쌀롱' 정영주, 배우된 계기 "포스터 붙이는 남자가 잘생겨서 쫓아갔다"

입력 2019-11-26 0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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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언니네 쌀롱' 방송캡쳐
MBC '언니네 쌀롱'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정영주가 배우가 된 계기를 밝혔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에서는 정영주가 배우를 하게 된 계기를 밝힌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홍은 "배우가 꿈이었어요?"라고 물었고 정영주는 "포스터 붙이는 남자 잘생겨서 쫓아갔다. 명동역에 학원다니고 있었는데 단발머리 남자가 포스터를 붙이고 있었고 그 포스터가 배우를 모집한다는 거였다. 그때 그 남자분은 뮤지컬 배우 서영주 선배님이다. 운명이 오나봐요"라고 밝혔다.

이어 정영주는 골프장 캐디, 에어로빅 강사 등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도 했다고 말했다. 이에 차홍은 "만두 공장에서 아르바이트 했다. 제가 요즘도 피곤하면 그 꿈을 꾼다. 그 후로 만두 안 먹는다. 만두가 무서워가지고 근데 그 후로 제가 손이 날렵하다. 모든게 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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