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정해인은 맨해튼 숙소를 가기 위해 공항에서 택시를 불렀고, 미처 KBS법인카드로 결제하지 못하고 자신의 카드로 결제해버렸다.
정해인은 "항상 옆에 누가 있다가, 없으니깐 자유로워진 기분이 든다"면서 "모든게 다 신기하다"고 인터뷰했다.
정해인은 옐로우택시를 타고 록펠러 센터로 향했다. 뉴욕에서는 생각보다 택시잡기 만만치 않았다. 첫 택시는 택시 기사의 변덕으로 승차거부를 당했다. 이에 정해인은 "서울 번화가에서도 이렇게 택시를 잡는게 만만치 않다"고 말했다.
정해인은 두 번째 빈 택시를 발견하고 택시를 잡고 '록펠러센터'를 외쳤다. 정해인은 "록펠러 센터에 가는 이유는 뉴욕커들의 소울푸드인 할라푸드시초를 만나러간다"면서 "이태원에서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다"고 덧붙였다.
심리학자겸 명상을 가르치는 인도인을 만났다. 그는 정해인의 손금을 받았다. 그는 정해인에게 큰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했다. 그는 여자가 너의 인생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시기는 내년즈음이라고 말했다.
앞서 정해인은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를 만나 조언을 구했다. 정해인이 물은 건 시청률을 높일 수 있는 포인트가 무엇인지에 대해서였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는 물과 불이 가장 큰 포인트다고 하자, 정해인은 "나이아가라폭포에 갈 것이다"면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8부작으로 정해인의 8일간의 여행기를 따라갈 예정이다. 걸어서세계속으로 PD는 보통 15일을 촬영하고 한 회 방송을 하는게 대부분이라 후배 였으면 뜯어 말리고 싶다고 말했다. 또 정해인이 많이 나와야 한다고 했다.
이에 정해인은 "시청자 분들이 굉장히 정확하고 냉정하다. 시대가 바뀌어서 누가 나온다고 보시지 않는거 같다. 콘텐츠가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