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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한예슬→장성규·이혜리, 방송 넘어 유튜브까지 발 넓힌 ★들

입력 2019-11-26 17: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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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장성규/사진=헤럴드POP DB
한예슬, 장성규/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펭수'처럼 유튜브 스타들이 유명해진 뒤 방송에 진출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그러나 반대로 이미 얼굴이 알려진 셀럽들이 유튜브 활동으로 발을 넓히는 사례 또한 최근 들어 다수 찾아볼 수 있게 됐다.

이는 기존 매체였던 텔레비전을 보는 사람이 줄고,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이 주류 매체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를 반영하기도 한다. 특히 연예인들의 경우 그 신비함에서 벗어나 소소한 일상 등을 콘텐츠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며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먼저 한예슬은 지난 8월 더 가까운 소통을 예고,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론칭했다. 한예슬은 이를 통해 여행, 먹방, 페스티발 등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고, 해당 채널은 현재(26일 기준) 구독자 54만명에 가까울 만큼 인기 몰이 중이다.

유튜버로 나서게 된 이유와 관련해 한예슬은 한 인터뷰에서 "물론 자신이 있었던 건 아니다. 그래도 뭐가 됐든 해보자 싶었다"며 "20년 가까이 똑같은 길을 걸어왔다면 뭐가 됐든 새로운 걸 한번 해보자, 새로운 삶을 살아보자 했다. 조금이라도 젊고, 예쁘고 아름다울 때 저를 더 많이 보여주자고 마음 먹었다"고 밝혔다.

혜리 유튜브
혜리 유튜브

장성규 또한 구독자 300만명이 넘는 유튜브 자체 콘텐츠 '워크맨'으로 압도적인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다. JTBC에서 프리랜서 선언 후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장성규의 인기에 해당 채널 또한 큰 몫을 했다고 볼 수 있을 터. 특히 각종 직장들의 아르바이트로 입사, 일일 직업체험을 하는 과정에서 보이는 장성규의 입담과 재치가 관전 포인트다.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이혜리 또한 어느새 유튜버 5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이혜리의 유튜브에는 블랙핑크의 로제, 걸스데이 완전체 모임 등이 콘텐츠로 등장하며 화제를 모았던 바. 최근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종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하면 받을 수 있는 실버 버튼을 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 외 배우 신세경, 태연, 마마무 솔라, 에이핑크 보미, 악동뮤지션 수현 등이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이와 같은 유튜브 플랫폼과 관련, 협찬이나 생태계 위협 등 우려의 시선도 존재하지만 한층 더 가까이 스타들의 일상을 접할 수 있는 콘텐츠의 인기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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