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윤시윤, 자신 위협한 유비에 "내 손으로 죽일거다" 다짐

입력 2019-11-27 21: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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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방송캡쳐
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윤시윤이 유비를 죽이겠다고 다짐했다.

27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는 육동식(윤시윤 분)이 서지훈(유비 분)을 죽이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육동식이 다이어리에 자신의 계획을 적으며 "서지훈 널 죽여주마 나는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니까"라고 생각했다. 다음날 공찬석(최대철 분)은 "육동식이 깡패들을요? 그놈 뭐가 있다니까요. 상무님 아무래도 잘못 건드린거 같다"라고 경고했다. 이에 서지훈은 "육동식 뭐하는 놈이야?"라고 말했다.

육동식과 전날 같이 회식했던 회사 팀원들은 육동식을 걱정하며 "우리 미안해할까봐 그런거죠? 우리 감사팀가서 양심 선언할까요?"라고 말했다. 이에 육동식은 "너무 신경쓰시지 마세요"라고 답했다. 그리고 육동식이 조유진(황선희 분)에게 불려갔다. 조유진은 "깡패랑 시비가 붙었다면서요. 제가 알아야 할 일일거 같았다. 혹시 깡패들한테 무슨 얘기 못 들었냐"고 물었지만 육동식은 "말씀하신 그런 일은 아예 없었다"라고 답했다. 이후 육동식은 "괜히 일 키울 필요 없다. 어차피 그 놈은 내 손으로 죽일거니까"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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