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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김수미, 새로운 요리 조갯살볶음→비빔당면 레시피 공개(종합)

입력 2019-11-27 2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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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미네 반찬' 방송캡쳐
tvN '수미네 반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수미가 보여주지 않았던 요리 조갯살볶음, 묵은파김치전 레시피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가 새로운 반찬을 공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수미는 "우리가 지금까지 수미네 반찬에서 보여줬던 반찬수가 300가지가 넘는다. 근데 오늘 하는건 한번도 안한거다. 반건조 된 조갯살 '말린조갯살'이다"라고 재료를 공개했다. 김수미는 "조갯살을 두가지로 할거다. 너무 맛있다"라며 첫 번째 반찬으로 '매콤말린조갯살볶음'을 만들거라고 했다. 요리가 시작되고 양념장을 만드는 김수미에 임현식은 고춧가루를 조갯살 위에 바로 올리는 실수를 했다. 그리고 김수미는 "비린내를 잡기 위해 매실액을 한수저 넣는다"라고 설명했다. 그런가운데 임현식이 여전히 조갯살에 양념을 하자 최현석은 "손이 좀 느린 학생들은 빨리 하기 위해서 조개에 양념을 하면 안될까요?"라고 물어봤고 김수미는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김수미는 '간장말린조갯살볶음'을 만들기 시작했다. 김수미는 이전 양념 실수에 "물양을 조금 잡았다. 생수 3스푼"라고 레시피를 알려줬다. 감사에서 김용건의 요리를 맛보던 전인권은 "색깔은 맛 없어보이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수미는 "정확해 색깔은 맛 없어보여 매콤한것보다 색이 연해서 그렇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현식의 보기 좋은 색깔의 요리에 전인권은 "여기는 양이 적어요. 조개 양이"라고 바로 다른 점을 지적했다. 김수미는 "양이 적잖아 정확한 판단이다"라며 감탄했다. 그리고 김수미는 전인권의 요리를 칭찬했다.

김수미는 "저번에 만든 파김치가 적당히 익었을거다. 그래서파김치를 이용한 전을 부칠거다"라며 "이것도 아마 수미네 반찬에서 처음 보여드릴거다"라며 '묵은파김치전'을 만들거라고 했다.이어 전인권이 도마에 파김치를 올려둔채로 반죽을 올려 최현석이 급하게 말렸다. 이에 전인권은 "잘하고 있는데 왜"라며 억울해했다. 이를 본 장동민은 "세계 최초로 도마에서 파전을 하다"라고 말했고 최현석은 "잘 하고 있는데 와서 내가 망쳤다고 말하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묵은파김치전을 끝내고 김수미는 "이번에는 눈감고 하세요"라며 4구 에그팬을 할배들에게 나눠줬다. 김수미는 '미니묵은파김치전'을 만들거라고 했다. 이어 김용건이 반죽을 가득 올린 것을 본 김수미는 "아니 저게 뭐냐. 오빠 두꺼워 내가 조금 넣으라고 그랬잖아"라며 혼냈다. 그리고 전인권은 "너무 많이 넣으시길래 이건 안된다라고 했다"라며 임현식을 돕고 있었다고 말했고 김수미는 "내 수제자가 전인권 학생이 감독 좀 하세요"라고 했다.

김수미가 매생이 굴국에 이어 "부산가면 꼭 먹어"라며 "여러분들 밥맛 없고 귀찮을때 당면만 있으면 된다" '비빔당면'을 만들거라고 했다. 이어 따로 만들어야 하는 양념장을 할배들이 시금치에 양념하는 실수를 했다. 이후 실수를 인지한 임현식은 급하게 시금치에 비슷하게 양념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이를 발견한 김수미는 기겁하며 "나 안해. 시금치를 왜 거기다가 넣어 꺼내"라고 소리쳤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최현석은 똑같은 상황인 전인권에게 "시금치 건져내세요. 빨리"라고 말해 상황을 수습했지만 결국 전인권은 김수미에게 사실대로 말했고 수미네 반찬 식구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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