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남윤수가 tvN D에서 새롭게 론칭하는 ‘언어의 온도 : 우리의 열아홉’ 드라마에 출연한다.
'언어의 온도: 우리의 열아홉'은 150만 부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언어의 온도'의 문장과 테마를 활용하여,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고등학교 3학년' 시절과 '입시'를 다룬다.
수능 100일 전, 전교 1등이 사라지며 시작하는 '언어의 온도: 우리의 열아홉'은 고3 수험생의 리얼한 일상, 연애와 공부 사이의 줄다리기, 친구 관계 갈등 등 현실적인 고민 속에서 서로를 위로하고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고등학생들의 '하이틴 성장 로맨스'가 담긴다. 사라진 전교 1등 미스터리, 어른과 아이의 경계선에 선 열아홉 청춘을 위로하는 '언어의 온도' 원작의 따뜻한 글귀들 또한 다채로운 볼거리를 책임진다.
뿐만 아니라 10분에서 15분 내외로 이루어진 기존의 웹드라마 호흡에서 벗어나, 25분 내외의 '미드폼 드라마' 호흡으로 펼쳐지며 더욱 몰입도 있는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남윤수는 MBC every1 '4가지 하우스', 플레이리스트 '하지말라면 더 하고 19', 딩고 '로봇이 아닙니다.' 등의 웹드라마를 통해 다정하고 따뜻한 남사친의 모습을 연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신예은과 함께 출연한 브라운아이드소울의 , 수지와 함께 출연한 에피톤 프로젝트 '첫사랑' 등의 뮤직비디오로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번 ‘언어의 온도 : 우리의 열아홉’에서 남윤수는 여자 주인공 우진아와 어린이집부터 초, 중, 고등학교를 다 같이 다닌 동네 친구 이찬솔 역을 맡는다. 항상 붙어 있었던 만큼 전부 안다고 자부했지만 진아가 필명으로 '언어의 온도' 글스타그램을 운영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에 따른 감정 변화를 연기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주어진, 강민아, 유정우 등이 출연하여 극을 탄탄하게 이끌어 갈 예정이며, 우진아 역으로는 아역배우로 데뷔한 진지희가 맡아 남윤수와 함께 호흡한다.
한편, ‘언어의 온도 : 우리의 열아홉’은 누적 조회수 7000만을 기록한 웹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 시리즈의 제작진이 연출하는 새로운 작품으로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선보일지 이목이 집중되며 2020년 2월 첫 공개 된다.
사진제공= 에이전시 가르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