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김재영, 김선아에게서 돌아섰다 "나 더이상 누나랑 같이 못 가"

입력 2019-11-27 22:13:11
    • 복사완료!

SBS='시크릿 부티크' 캡쳐
SBS='시크릿 부티크'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김재영이 김선아 곁을 떠났다.

27일 방송된 SBS '시크릿 부티크'에서는 극적인 순간에 위정혁(김태훈 분)을 구해낸 윤선우(김재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선우는 자신의 앞을 막아서는 이현지(고민시 분) 무리에게 "동영상 돌려 주겠다. (일단 지금은) 가게 해달라. 또 한 사람이 죽게 될지도 모른다. 일단 비켜주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이현지는 "끌까지 당신 사람들만 걱정하지."라며 원망을 내비쳤고, 윤선우는 "살리려고 노력했다. 막지 못한 거 진짜 미안하다. 하지만 정말이다. 살리고 싶었다. 약속처럼 현지씨 옆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이라고 진심을 전했다. 이후 윤선우는 자신을 방해하는 세력들을 뚫고 위정혁을 찾아가 구해냈다.

이후 윤선우는 제니장(김선아 분)에게 "대체 어디까지 갈 거냐. 형까지 이용하면서. 다 그만두라. 형까지 위험에 내몰며 가는 거 내가 용납 못 한다."고 소리쳤다. 그러나 제니장은 "내 앞길 막으면 선우 너라도 필요 없다고 했을텐데."라고 브레이크 없는 모습을 보였고, 윤선우는 "도대체 얼마나 후회하려고 그러냐."며 제니장을 걱정했다.

제니장은 "나는 여기서 멈추는게 후회다."라고 윤선우의 걱정을 거부했는데. 윤선우는 이런 제니장에게 "나는 누나 이런 모습 보려고 여기까지 온 것 아니다. 과거 놓고 평범하게 살았으면 해서, 그래서 같이 온 거다. 누나 이렇게 불행해지는 것 보려고 온 게 아니다."라며 국제도시개발 게이트만 터트리고 모든 것에서 손을 떼라 사정했다. 하지만 제니장은 "그건 반쪽짜리 복수, 나는 온전한 데오가를 원한다."고 복수심을 드러냈고, 결국 윤선우는 "난 더이상 누나랑 같이 못 가"라며 제니장 곁을 떠났다. 이후 윤선우는 이현지를 찾아가 동영상을 돌려줬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