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지수 기자]김태희의 미모 불변의 근황에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한 매장에서 열린 코스메틱 브랜드 런칭 기념 행사에 배우 김태희가 오랜만에 얼굴을 비췄다. 둘째 출산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연계 활동 시작을 알린 셈. 공식 석상에서 김태희는 4년 전 얼굴 그대로인 듯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앞서 김태희는 지난 2013년 월드스타 비와 공식 열애를 인정했다. 그후 둘은 지난 2017년 1월 결혼했고 그해 10월 첫째 딸을 출산했다. 지난 2월 김태희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대중들로부터 축하 인사를 받았다.
연이은 결혼과 출산에 작품 활동에선 볼 수 없었던 그녀. 김태희는 지난 2015년작 SBS ‘용팔이’를 마지막으로 육아에 전념했다. 반면 그녀의 남편 비는 지난 9월 종영한 MBC '웰컴2라이프'에서 주연을 맡았다. 또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서는 엄복동 역을 맡아 결혼 후에도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러한 비를 보고 드라마 복귀하고자 하는 마음이 더 강하게 작용한 걸지도.
최근 들어 김태희는 연예계 복귀 소식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 소식은 팬들에겐 반가운 소식이다. 김태희는 지난 2003년 '천국의 계단', '구미호 외전'을 시작으로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에서는 배우 강원래와, '아이리스'에선 배우 이병헌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작품에서 김태희는 '넘사벽' 비주얼과 더불어 충분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률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렸다. 함께 작품 활동을 했던 남자 배우들의 행보 또한 복귀에 자극제가 됐을 터.
둘째 출산에도 불구하고 오늘(29일) 수없이 터지는 플래쉬 앞에서 여전히 구미호 같은 동안 미모를 뽐낸 그녀. 가히 자기 관리의 신이라고도 보여진다. 지난 28일 김태희는 tvN 새 주말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출연을 확정했다.
무려 5년 만에 안방극장에서 보게 될 그녀. 김태희의 안방 컴백 소식에 팬들은 환호를 보내고 있다. 예능에서 또한 그녀의 지난 5년간의 일화가 듣고 싶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