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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뭉쳐야 찬다’ 여홍철 딸 여서정&이봉주 장인, 가족들의 지원사격

입력 2019-12-02 0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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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 ‘뭉쳐야 찬다’
JTBC : ‘뭉쳐야 찬다’

[헤럴드POP=최하늘 기자]가족들이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연습장을 찾았다.

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이만기의 아내, 여홍철의 딸 등 선수들의 가족들이 응원 차 어쩌다 FC를 찾았다.

이만기의 아내는 “여기에 꼭 와보고 싶었다”면서 인사를 나눴고 여홍철의 딸 역시 연습장을 찾았다. 체조 금메달리스트로 주목 받고 있는 여홍철의 딸은 선수들의 큰 환영을 받았다. 김용만은 “경기 때랑 또 다르다 실제로 보니까 귀엽다 아빠를 많이 닮았다”고 인사를 건넸다. 정형돈은 “여기서는 노잼 아빤데 실제로 아빠는 어떠냐”고 물었고 여서정 선수는 “아빠 재미없다고 하는데 집에서는 재밌거든요 아재개그도 치고 춤도 춘다”면서 아빠의 유머감각을 자랑했다. 여홍철은 “서정이는 운동 하느라 오랜만에 보니까 만나면 재밌게 해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여서정 역시 “아빠랑 체조 얘기는 되도록 안 한다”고 말했다.

이형택의 아내 역시 미국에서부터 연습장을 찾았다. 이형택의 아내는 “캘리포니아 강조하는데 미국식 인사 좀 보여달라”는 선수들의 성원에 이형택에게 볼키스를 전했다. 이형택의 아내가 이형택을 위해 한 달음에 달려왔다고 하자 안정환은 “이제 한 골 넣겠다”면서 기대했다. 이형택의 아내는 “미국에서 인기가 많다 예전에는 같이 장을 봤는데 이젠 아도 알아봐서 저 혼자 장을 본다”고 인기를 인증했다.

삼척에서 올라온 이봉주의 장인은 이봉주와 딸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놓았다. “몇날 며칠을 병원 앞에 차를 대고 기다리더라 만나줄 때까지 기다리더라 끈기가 있다”면서 사위를 칭찬했다. 첫 인상이 어땠냐는 질문에 장인은 “아주 순하게 생겼다 거짓이 없었다 얼굴은 마음에 안 들었지만 사람이 좋았다”고 말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모태범의 19개월 된 모태범의 조카가 방문해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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