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운치 있는 한옥 매물이 소개됐다.
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숙과 붐이 안양에서 서울로 이주를 꿈꾸는 대가족을 위해 강북권의 매물을 찾아나섰다.
김숙과 붐은 매물을 찾기 위해 삼청동을 방문했다. 김숙은 “삼청동은 입지조건이 좋다 인왕산이 보이고 경복궁이 가까이 있다 궁세권이다”라고 말했다. 붐은 “산 교육이다 남들은 여기 시간 내서 보러오는데 매일 볼 수 있다”고 거들었다.
이어서 김숙은 “아버님이 택시를 하시니까 출근하면서 손님을 태워할 수 있는 곳이다 삼청동 좀 안다 하는 사람들은 이쪽 라인으로 카페를 많이 와서 힙한 곳이 많다”고 말했다.
오래된 한옥과 리모델링한 새 건물이 함께 있는 이 집은 우풍 등 한옥의 불편한 점을 모두 개선한 표전 안옥이었다. 김숙은 “집이 너무 넓으면 열 효율성이 떨어지는데 한쪽 천장만 높으니까 집도 넓어 보이고 실용적이다”라고 소개했다.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으로 경복궁 등이 보이고, 나무 서까래,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 등 한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 공간들이 곳곳에 숨어 있었다. 양세형은 이 집을 둘러보고 “외관에서 보던 편견이 다 없어졌다”고 말했다.
이 집의 히든 공간은 지하 창고로, 바닥에 숨겨져 있는 문을 열고 계단을 내려가면 넓은 지하창고가 나타난다. 지하지만 창문이 있고, 성인이 설 수 있을 정도의 높이가 되는 공간이었다. 김숙은 “여기를 아이 놀이방으로 쓰면 될 것 같다 아랫집에서 올라올 일도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