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래퍼 빅원이 BJ 겸 유튜버 양팡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성덕을 인증한 가운데, 열애설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2일 빅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빅원은 양팡과 찍은 스티커사진 속에서 손으로 하트를 만드는가 하면, 양팡의 얼굴에 손을 갖다대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빅원은 사진과 함께 "성덕♥"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영문을 모르는 대중들은 빅원과 양팡이 사귀는 것이 아니냐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같은 날 빅원의 소속사 VMC 측은 "빅원과 양팡은 같은 부산 출신으로 친분을 쌓았다. 같이 촬영하면서 친해진 사이로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양팡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첫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평소 양팡의 생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해 인지도를 얻었던 빅원은 이번 방송에서 양팡의 일일데이트 상대로 등장했다.
양팡과 빅원은 홍대에서 규카츠를 먹으며 묘한 기류를 보이기도 했다. 빅원은 "이상형은 잘 웃는 여자"라고 말했고, 이에 양팡은 적극 어필하며 재미를 더했다. 이후 두 사람은 스티커 사진을 찍으며 일일 데이트인 만큼, 연인같은 모습을 흉내낸 것. 이후 양팡은 빅원의 소속사 VMC 건물에 방문하며 래퍼들과 인사를 나눴다.
그리고 지난 1일, 양팡은 '첫 뽀뽀♥'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전의 영상과 연결되는 내용으로, 양팡이 빅원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양팡은 빅원과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거나, 빅원의 옷을 빌려입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빅원은 양팡을 배웅하며 눈을 감아보라고 했고, 양팡이 눈을 감자 머리에 뽀뽀를 하고 황급히 사라졌다. 이에 구독자들은 양팡과 빅원의 사이가 발전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제기했다. 그리고 오늘 빅원이 양팡과의 사진을 게재해 열애설이 불거진 것.
달달한 콘텐츠로 때아닌 열애설에 휩싸인 양팡과 빅원. 두 사람이 앞으로 방송을 통해 보여줄 모습은 어떨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