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한길이 최명길과 카페로 산책을 나갔다.
2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어바웃 해피 & 길길이 다시 산다'에서는 김한길이 최명길과의 카페 나들이에 "다시 세상에 나온 느낌"이라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길길부부가 손을 꼭 잡고 동네 산책에 나섰다. 이어 최명길은 익숙한 듯 들어간 카페에서 "여기 팥빙수를 너무 좋아한다"며 팥빙수를 주문했다. 최명길은 "카페에 빙수를 파는데 밭빙수를 좋아해서 같이가서 팥빙수도 먹고"라며 김한길이 그 카페를 좋아한다고 했다. 이에 김한길은 "사는 낙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김한길이 "오늘 처음으로 모자 안쓰고 마스크 안하고"라고 말하자 최명길은 "오랜만에 사람들 많이 만나니까 어때"라고 물었다. 이에 김한길은 "세상에 다시 나온 느낌이 강하게 있네"라고 답했다. 그리고 최명길은 "다시 세상에 나왔어?"라고 말했다.

